평안
조회 88 · 9일 전(수정됨)
예전 삼촌과 티격이 있어 한동안 발길을 끊었습니다. 오랜만에 들렀는데 젊은삼촌분들로 바뀌고 분위기 좋 아졌네요. 삼촌들 싹싹하고 당분위기가 깔끔해졌네 요.당위치에 비해 사람이 참 아쉽다 아쉽다 했었는데 이제 좀 갈만해졌네요. *아쉬운점* 당 삼촌들이 돼지 각을 못떠서 돼지삼촌이 기다려야 되네요. 당 삼촌들이 배워서 다음엔 직접해주겠다 죄송하다고 하니 달라지길 기대해봅니다.


#영종도 용신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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