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관리아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부터 청소를 해오고 있어서 너무 더럽게 해서 펜스를치고 출입을 관리하십니다. 연곡2리 총무님께서 번호를 주셔서 안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~ 참고로 땅주인 및 총무님이 싫어하시는게 아닙니다.더럽게하고 가니 문제입니다. 서낭 옆 깨 밭도 기자님들 주차하기 어렵다하여 주민께서 저에게 주차편하게 하고 일 하라고 해 주신거구요 전 총무님계좌로 일에 따라 성의껏 비용을 지불하고 있고, 어르신들 계신곳에 과일과 떡 고기 등을 가져다 드리고 있습니다. 오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. 땅주인이신 강선생님도 좋은 분이십니다. 기자들이 도리를 안 지키는게 문제입니다. 마음이 있으시고 성의를 표시하시면 편하게 일도 하실 수 있습니다.